한국 스페인 전 중계로 ‘신의 목소리’ 결방..‘딴따라’는 정상 방송

입력 2016-06-01 16:28


한국 스페인 전 중계로 ‘신의 목소리’가 결방한다.

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신의 목소리’는 한국-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리는 한국-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은 이날 오후 11시10분부터 SBS를 통해 중계된다.

‘신의 목소리’에 앞서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수목드라마 ‘딴따라’ 등은 정상 방송된다. 

한편 한국과 스페인은 1일 오후 11시 30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아레나에서 평가전 경기를 벌인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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