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서지영, 샵 완전체로 합류 못해 사과 "함께하지 못해 미안"

입력 2016-06-01 13:06
수정 2016-06-01 13:06

'슈가맨' 샵 편에 불참한 서지영이 멤버들에게 사과했다.

서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오빠~함께하지 못해 미안해. 일주일 연습하고선 딘딘씨와 보미씨 나랑 크리스보다 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들은 과거의 논란을 잊은 듯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샵의 멤버인 이지혜와 장석현은 지난 5월3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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