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기브텍이 개인 간 안심송금서비스 ‘두리아’를 31일 출시했다. 이날 서울 충정로 NH핀테크혁신센터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서기봉 농협은행 부행장(왼쪽부터), 이경섭 농협은행장, 김승기 기브텍 대표,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행 제공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