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새 앨범 발매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응원을 보냈다.
31일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지노 !!!! #새앨범 역시 #역투더시 #성투더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빈지노의 새 앨범 ‘12’에 수록된 ‘토요일의 끝에서(Feat. Blacknut)’가 재생 중인 화면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특히 빈지노는 댓글을 통해 “의리 #조보성”, “고마워!”라고 남기며 조현아에게 고마움을 표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빈지노의 정규앨범 ‘12’는 총 11곡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피쳐링 아티스트으로는 Blacknut, YDG, 수란이 참여, Peejay, 천재노창, Walle, Cokejazz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편 빈지노의 첫 정규앨범 ‘12’는 31일 정오 공개됐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