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 과거 은퇴 고민? "연예인 그만두려고 했었다"

입력 2016-05-31 13:13
수정 2016-05-31 13:13

'또 오해영'으로 로코퀸 수식어가 붙은 배우 서현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한 누리꾼은 부모님의 적극적인 반대로 연예계 생활을 그만두려 했던 서현진이 은퇴를 선택했다면 그녀를 향한 이 모든 수식어는 누구에게 돌아갔을까하는 궁금증이 든다고 밝혔을 정도다.

서현진은 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은퇴를 언급한 바 있다.

서현진은 "(연예인을)그만두려고 했던 적도 많았다. 부모님이 7~8년 동안 정말 열렬히 반대했다. 그런데 솔직히 다른 걸 할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진은 "할 줄 아는 것도 이거밖에 없고, 그래서 그냥 버텼던 것 같다. 남동생이 지금 취업 준비생인데 누나는 어떻게 그렇게 뚝심을 잃지 않았느냐고 한번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서현진은 "나는 뚝심을 잃지 않은 게 아니라 그냥 버틴 거라고 했다. 근데 결국 버티는 게 이기는 방법이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