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이란에 17억 인공호흡기 공급계약

입력 2016-05-31 11:53
[ 이민하 기자 ] 멕아이씨에스는 이란 현지업체 아라드 히바 텝(Arad Hiva Teb)과 17억3300만원 규모의 인공호흡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17년 5월29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