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정은, “매니저-스타일리스트 항상 날 보고 있었으면” 애정결핍 인정

입력 2016-05-30 21:36


‘안녕하세요’ 임정은이 스스로 애정결핍임을 인정했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매일 스토킹에 시달리는 26살 여자가 고민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최근 녹화에서 고민의 주인공은 “저는요. 징글징글한 스토킹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찰거머리처럼 붙어있는 그 스토커는 하루에 전화 50통, 깨톡 100통은 기본이에요! 남자친구냐고요? 아니에요! 바로 제 가게 직원이에요. 그것도 여자에요! 어찌나 저에게 집착하는 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제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는데,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임정은은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가 항상 자신을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며 자신도 약간 애정결핍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민 주인공과 임정은의 자세한 사연은 30일 오후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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