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면 더 시원해지는 애플라인드 '아이스큐브 재킷'

입력 2016-05-30 18:17
[ 이관우 기자 ] 기능성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애플라인드(대표 김윤수)는 여름철을 맞아 아이스큐브 재킷(사진)을 출시했다. 매끄럽고 시원한 성질의 원사를 사용해 땀을 흘릴 때마다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땀을 외부로 빠르게 배출시킨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애플라인드 관계자는 “땀이나 수분이 특수 쿨링 원사에 닿는 순간 옷감의 온도가 내려가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자외선을 99%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고 항균가공으로 땀 냄새를 방지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070-4639-7349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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