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소진이 의사와 한의사를 꿈꿨다고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진의 학창시절 성적표가 공개된 가운데 소진은 학창시절 전교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소진은 “의사나 한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 소진은 공대 시절을 떠올렸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