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성공시켰다.
29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미국프로야구(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이대호는 7회 아담 린드의 대타로 경기에 나서 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안타를 기록한 것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며,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57이 됐다.
반면 박병호는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이에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18(142타수 31안타)까지 떨어졌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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