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 KT 구단 첫 완봉승..KBO 20번째 데뷔 첫 완봉승 ‘겹경사’

입력 2016-05-28 01:51

주권이 KT 위즈 선수로는 처음으로 완봉승을 거둔 투수가 됐다.

27일 KT 위즈 오른손 투수 주권(21)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혼자 책임지며 케이티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공 104개를 던진 주권은 볼넷과 몸에 맞는 공 하나 없이 4안타만 내주고 삼진 5개를 빼앗으며 완봉승을 일궜다. 이로써 주권은 지난해 KBO리그에 제10구단으로 합류한 KT 구단 최초의 완봉승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적으로는 KBO리그에서 24번째 경기이자 10번째 선발 등판 만에 데뷔 첫 승리를 거뒀다.

중국 지린성 출신으로 한국 프로야구 첫 귀화 선수인 주권은 우선지명으로 지난해 KT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해 15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8.51의 성적을 남겼다. 올해도 앞선 8번의 등판에서 승리 없이 1패(평균자책점 6.26)만 기록 중이었다.

한편 데뷔 첫 승리를 완봉승으로 장식한 것은 주권이 KBO리그 역대 20번째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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