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설현, “광고 수익 300억? 추정일 뿐” 해명

입력 2016-05-27 00:36


‘해피투게더3′ AOA 설현이 광고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1+1’ 특집으로 꾸며져 AOA 멤버 설현, 찬미와 이말년, 박태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설현에게 “설현 연관검색어에 300억이 뜬다”며 “진짜 300억을 번거냐?”고 물었다.

이에 설현은 “300억을 벌지는 않았는데, 분석하는 분들이 벌었을 것 같다고 추정하신 거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설현은 마음에 드는 신체 분위를 꼽았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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