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조선 3사 CEO, 그리스서 수주 총력

입력 2016-05-26 19:21
가삼현 현대중공업그룹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부사장)와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등 조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다음달 6~10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조선해양 박람회인 ‘포시도니아’에 참석해 수주 총력전을 벌인다. 올해 포시도니아에는 세계 2000여개 업체에서 2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