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4개 고사장서 첫 시험
제1회 한경금융NCS 시험이 6월4일 서울 건국대 등 4개 고사장에서 치러집니다. 시험을 앞두고 모의문제를 싣습니다.
[문제1]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BIS비율은 위험자산을 자기자본으로 나눠 구한다.
(2) 은행의 재무건전성을 판단하기 위해 국제결제은행에 의해 도입된 지표다.
(3) 은행의 BIS비율은 최소 8%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4) 은행에 대한 적기시정조치는 경영개선권고, 요구, 명령이 있다.
[해설] BIS비율은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눠 산정한다. 위험가중자산은 자산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위험가중치를 적용해 계산한다.
[정답] (1)
[문제2] BIS비율이 낮은 A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다음의 적기시정조치를 받았다. A은행이 받은 경영개선 명칭과 이에 해당하는 BIS비율은?
- 영업소 폐쇄 및 통합
- 예금금리 수준 제한
- 임원진 교체 요구 및 영업 일부 정지
(1) 경영개선권고 - BIS비율 7%
(2) 경영개선요구 - BIS비율 5%
(3) 경영개선명령 - BIS비율 2%
(4) 경영개선권고 - BIS비율 10%
[해설] 보기는 금융당국이 BIS비율이 2% 이상~6% 미만인 은행에 내리는 경영개선요구다.
[정답] (2)
[문제3] 금융회사 건전성 지표에 대한 다음 설명 중 바르게 기술한 것은?
(1) BIS비율에서 현금에 대한 위험가중치는 100%를 적용한다.
(2) 위험가중치가 높은 자산이 많을수록 BIS비율은 높아진다.
(3) RBC비율은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로 순자산을 책임준비금으로 나눠 산출하며 50%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4) NCR비율은 증권사의 건전성 지표로서 영업용순자본을 총위험액으로 나눠 산출하며 150%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해설]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자금의 조달 및 운용에서 어느 정도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로서 150%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권고하는 RBC비율은 150% 이상이다.
[정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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