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미나 “17세 연하 남친 류필립, 내 돈 보고 접근 아냐”

입력 2016-05-25 11:07

‘호박씨’ 미나가 남자친구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 미나는 17세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과의 관계를 둘러싼 다양한 루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나는 17살이나 어린 28살 류필립이 본인에게 접근한 이유가 돈 때문이라는 소문에 대해 “그게 딱 보면 알잖냐. 돈 보고 접근하면 나에게 지극정성으로 못 한다. 나 중국 가 있을 때 매일매일 3시간 씩 영상 통화를 하고 그랬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은하는 “원래 돈 보고 접근하면 지극정성이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나는 “어제(녹화일 기준) 남자친구가 5박 6일 외박 나왔다가 들어갔다. 나, 남자친구, 동기랑 셋이 간단하게 술 한 잔 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자기도 그런 시선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외국에서 중,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그때 TV를 거의 안 봐 나를 잘 몰랐다고 하더라. 그리고 처음 만났던 지인의 생일 파티를 클럽에서 해가지?나에 대해 나중에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또 나이도 외국 마인드라 물어보지 않아 몰랐고”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호박씨’에서 미나는 류필립과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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