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쏘울, 미국내 '가장 멋진 소형차' 3위 선정

입력 2016-05-25 06:38
기아자동차의 쏘울이 자동차 전문 매체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가장 멋진 소형차'(The 10 Coolest New Car)에 뽑혔다.

24일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에 따르면 쏘울은 1만8000달러(약 1100만 원) 미만의 2016년 신차를 대상으로 발표한 '가장 멋진 소형차' 톱(Top)-10 리스트에서 3위에 올랐다.

쏘울은 이 부문에서 5년 연속 상위권에 랭크됐다. 올해 10위 내에 든 한국 브랜드 자동차는 쏘울이 유일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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