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청소부 변신에도 아름다운 인형미모 ‘원조요정은 달라’

입력 2016-05-24 15:50


‘몬스터’ 성유리가 촬영장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7일 배우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하는 수연이~♡ 오늘 하루도 모두 화이팅! #몬스터 #식구들도 #힘내자 #화이팅 #오늘밤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장에서 청소부로 변신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성유리는 청소복, 고무장갑 등을 착용하고도 아름다운 인형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가 출연하는 ‘몬스터’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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