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희 기자 ] 동성화인텍은 최근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의 조선3사에 13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PG) 운반선용 초저온 보냉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말에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초대형가스선(VLGC)으로, 글로벌 LPG선사들의 파나막스급 선박 건조계약에 따른 것이다.
동성화인텍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총 11척에 해당하는 단열재를 각 조선소에 납품할 예정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 寬”?/a>]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