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김태훈-서태화 미스터리 ‘유리정원’, 27일 경남 일대서 크랭크인

입력 2016-05-23 15:51


‘유리정원’이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최근 ‘마돈나’ 신수원 감독의 신작 미스터리 ‘유리정원’에 문근영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남주인공 김태훈, 서태화까지 주연 캐스팅이 확정됐다.

문근영의 충무로 주연 복귀작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유리정원’이 남주인공을 모두 확정했다. 표절시비에 휩싸여 세상과 등지게 된 소설가 지훈 역에는 김태훈이, 재연과 묘연의 관계를 유지하는 정교수 역에 서태화가 캐스팅 됐다. 두 남자 배우들은 현실의 모순과 부딪히고 세상을 외면한 채, 놀라운 미스터리를 자아내는 재연(문근영 분)을 뒤흔드는 파란의 남자들로 등장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유리정원’은 소설가 지훈이 재연의 사건을 한 편의 소설로 구현하는 과정을 관음적인 시선을 통해 그려내는 독특한 서사 구조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미스터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같이 ‘유리정원’은 대한민국에서 놀라운 연기력으로 인정 받은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3인의 주연 조합을 완성하며, 오는 27일 경상남도 일대에서 영화 속 미스터리 공간 ‘그린 하우스’를 배경으로 전격 크랭크인 한다.

한편 세상을 뒤흔들 강렬한 미스터리 ‘유리정원’은 내년 상반기 개봉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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