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소리나는' 섹시 몸짱녀들의 명품몸매…WBFF 아시아 챔피언쉽

입력 2016-05-23 11:36
수정 2016-05-23 14:55

'WBFF 아시아 챔피언쉽' 대회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가수 길건, 개그우먼 이장숙, 치어리더 배수현 등이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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