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레인보우 지숙-재경, 모르모트 PD 발 직접 씻겨주기 ‘헤벌쭉’

입력 2016-05-22 01:55


‘마리텔’ 지숙-재경이 모르모트 PD의 발을 씻겨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양정원, 레인보우 지숙과 재경, 장진우가 생방송 대결에 나섰다.

이날 지숙과 재경은 김자매 네일 살롱을 개설한 후 모르모트 PD를 초대해 직접 발 관리에 들어갔다.

이에 지숙과 재경은 모르모트 PD의 발을 씻겨준 가운데 모르모트 PD는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서 양정원은 폴댄스를 선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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