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셰프 간편식품전 연다

입력 2016-05-19 14:58
현대홈쇼핑은 오는 21일까지 간편식품전을 열고 '빅마마 폭립', '이연복 코스요리' 등 셰프 관련 간편식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현대홈쇼핑은 오후 5시40분부터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참여한 '빅마마 폭립'을 판매한다. '하와이안 BBQ'와 '핫BBQ' 등 총 12팩을 6만9900원에 선보인다.

21일에는 오후 4시25분부터 '이연복 코스요리' 상품을 방송한다. 이연복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탕수육, 경장육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세트 상품이다. 가격은 5만99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맙痴?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