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영 기자 ] 현대중공업은 19일 비조선부문의 분사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 일환으로 일부 사업에 대한 분사 및 일부 지분 매각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