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지연우, 청순한 얼굴과 상반되는 근육질 몸매 “더 우람해졌다”

입력 2016-05-18 14:10


‘스타킹’ 지연우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바디퀸 선발대회 - 가짜 20대 몸짱을 찾아라’ 편이 꾸며졌다.

이날 여성 보디빌더 지연우는 복면을 쓰고 ‘근육 여왕’으로 등장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지연우는 “‘스타킹’의 위력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됐다”고 다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출연진은 지연우의 몸매에 “근육이 더 우람해졌다”고 놀라워했고, 지연우는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지연우와 함께 개그맨 류근지가 출연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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