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우성-새미 라샤드, 출연 기념샷 “정우성은 천사입니다”

입력 2016-05-17 08:21


‘비정상회담’ 정우성과 새미 라샤드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새미 라샤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성은 천사입니다. #정우성 #정새미 #한국미소 #이집트미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우성과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우성과 새미 라샤드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지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미 라샤드의 ‘한국미소’, ‘이집트미소’라는 해시태그가 깨알 웃음을 안긴다.

한편 정우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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