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꽃말 빨강부터 노랑까지 색깔별로 달라..의미 알고 선물 하자

입력 2016-05-17 00:18


장미의 꽃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미는 온대성의 상록관목으로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장미의 적정생육온도는 구간 24~27℃이고 야간온도 15~18℃이다. 30℃이상이면 꽃이 작아지고 꽃잎수가 줄어들어 퇴색하고 잎이 작아지며 엽색이 진해진다.

지난 14일 로즈데이로 장미 열풍이 분 가운데 장미의 꽃말은 색깔에 따라 달라 의미를 제대로 알고 선물 하는 게 중요하다.

빨강은 열렬한 사랑, 흰색은 순결함, 청순함, 노랑은 우정과 영원한 사랑을 의미한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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