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달콤한 망고 선보여

입력 2016-05-16 17:37
수정 2016-05-16 17:44

현대백화점은 16일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에서 가장 달콤한 망고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카라바오 망고의 원산지인 필리핀 기마라스섬 망고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이 망고는 평균 당도가 20브릭스(brix) 이상인 것이 특징이다. 산지의 신선함과 후숙상태를 유지하기위해 항공 직송으로 들여 왔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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