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일상 속 ‘무결점 꿀피부’ 눈길..장소 불문 ‘러블리 매력’

입력 2016-05-16 11:20


신소율이 꿀피부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16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최근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미련하게 정직한 내과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신소율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수수한 일상은 물론 화려한 모습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굴욕 없는 셀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신소율은 집에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러블리한 외모와 친근한 매력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신소율은 SNS 속 꾸밈없는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신소율은 현재 ‘그래 그런거야’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과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