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3호기, 시운전 위한 원자로 가동 승인

입력 2016-05-13 16:07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비를 위해 수동 정지했던 신고리 3호기 원자력발전소에 대해 13일 시운전 재개를 위해 원자로를 가동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신고리 3호기는 저압터빈에서 고진동이 발생함에 따라 3월 29일 정비를 위해 정지됐다.

원자력안전위 조사 결과 신고리 3호기는 저압터빈 블레이드(터빈축에 부착된 날개) 고정링이 정위치에서 이탈해 고진동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자력안전위는 이에 따라 고정링 이탈을 막기 위한 이동방지턱 등을 설치했고, 고정링을 교체한 뒤 진동값이 기준치 이내로 내려온 것을 확인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로를 재가동한 뒤 원자로 출력 20%부터 시운전을 재개할 계획이다.

원자력안전위는 입회검사 등을 통해 시운전의 적합성을 계속 확인하게 된다.

[빌트인 가전 시대: 가장 아픈 곳 뚫어라…삼성·LG, 유럽에 도전장], ['혼밥족' 생활비 최대 부담은 주거비…불만은 '외식'], ['씽씽' 카카오 자신감…돈버는 택시·준비 만반 대리운전], [현대차, 브랜드 마케팅 팝 시장까지 넓히나], [내신 3~4등급도 서울대 입학…'학종 합격사례' 공개], [여성 최초 쌍용차 판매왕 유지현씨…"티볼리가 내 인생 바꿨죠"]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