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정부를 향한 쓴소리를 내뱉었다.
지난 11일 엿새간(지난 5~10일) 휴가를 마치고 당무에 복귀한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최근 정부의 경제정책을 보면 거의 한계에 봉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종인 대표는 정부가 추진 중인 규제완화, 구조조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부가 새로운 경제틀을 짜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김종인 대표는 “경제 현안이 굉장히 복잡한 데도 불구하고 마치 규제철폐만이 경제 활성화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처럼 정부가 발표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3년간 ‘규제완화, 규제완화’ 하는데 경제 활성화에 대해 무엇을 이룩했느냐 하는 답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가습기 살균제 문제에 대해선 조속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으며 8월 말~9월 초 새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 준비 작업에도 착수했다.
한편 김종인 대표는 오는 23일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거제를 방문해 조선 해운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기로 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