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로 간 뚜레쥬르…한국 베이커리 첫 진출

입력 2016-05-12 18:24
[ 노정동 기자 ]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베이커리업체로는 처음으로 몽골에 진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현지 기업인 몽베이커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마스터프랜차이즈란 매장 운영 방법과 빵 조리법을 알려주고 운영은 현지 기업이 하는 방식이다. 뚜레쥬르는 울란바토르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3개의 점포를 열기로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몽골 출점을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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