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상암동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6호점

입력 2016-05-04 15:18
SPC그룹이 4일 서울 상암동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6호점을 열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베이커리 카페다. SPC그룹이 매장 설비, 인테리어, 직원 교육 등을 지원하고 푸르메재단은 장애인 채용, 매장 운영 등을 담당한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2012년 서울 신교동 푸르메센터에 첫 매장을 열었다.

SPC는 “2018년까지 10개 매장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