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휴림스는 3일 최대주주인 인터림스코리아가 제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와 80억원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제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는 휴림스의 주식 160만주를 양수할 계획이며 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최대주주는 내달 13일 제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될 예정이다.
휴림스는 이날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채의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3.0%이며, 만기일은 2019년 5월30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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