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자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과거 출연자들의 근황을 볼 수 있는 '안녕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될 '안녕뉴스'에는 지난해 9월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나았던 ‘우리 딸 신블리’ 사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우리 딸 신블리’ 사연은 주인공 딸의 머리카락이 5~6cm 이상 자라면 빠져 이로 인한 사람들의 시선과 놀림에 마음의 문을 닫고 생활하는 딸 때문에 고민인 엄마의 사연.
당시 방송에서도 모자를 쓰고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었고, 결국 5연승까지 거둔 사연이었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밝아진 주인공 가족의 영상이 공개되자 당시 사연 담당 MC였던 이영자는 눈물을 참지 못 해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어 진행 된 영상통화에서 눈물을 닦은 이영자가 “이모 기억 나?”라고 물었으나 딸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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