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인도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

입력 2016-04-29 08:04
[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도 뭄바이에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펼친다.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시리 사라스와띠(Shri Saraswati) 학교에서 현지 교사, 학생, 마을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물산의 교육환경개선 봉사활동인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 4호' 사업 시작을 알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시 반두프 (Bhandup), 물룬드 (Mulund), 다다르 (Dadar) 지역 내 장애인학교, 공립학교 등 4개 학교를 선정해 교실과 도서관, 놀이시설 등 쾌적한 교육 공간을 만들어 주게 된다. 학교운영위원회 및 어린이클럽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오는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매년 약 4100여명의 아이들이 질 높은 교육의 혜택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사라스와띠 학교 교장은 "위생시설, 식수대 설치, 교실 보수공사 등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며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애써준 삼성물산에게 큰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의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 사업은 글로벌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국가의 지역사회를 선정하여 아이들에게 질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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