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스미토모 상사와 523억 공급계약

입력 2016-04-26 14:24
[ 이민하 기자 ] 현진소재는 스미토모 상사와 523억48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부품(MAIN SHAFT)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11월1일부터 2017년 12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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