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성시경, 말레이시아 라면 시식 후 “이 라면 요리법은..”

입력 2016-04-26 01:18

‘비정상회담’ 성시경이 말레이시아 라면을 만드는 비법을 알려줬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는 말레이시아 비정상 대표 칼리드가 출연했다.

이날 칼리드는 말레이시아의 인기 라면으로 화이트 커리 라면을 들고 나왔고, 이를 시식한 MC들과 G12는 연신 감탄을 표했다.

이어 성시경은 “이 라면 요리법은 국내 카레면에 매운 라면 스프를 넣고 버터나 생크림, 코코넛 밀크를 넣으면 딱 이 맛이 나올 것이다”라면서 “제가 자신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휘성이 무대의상으로 사복을 입는다고 말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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