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2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국씨티은행빌딩 19층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인천지원은 인천지역 금융회사의 불건전한 영업행위를 감독하고 금융거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구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인천은 그동안 부산시 다음으로 대한민국의 두번째 광역시인데도 불구하고 금감원 지원이 없어 금융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서울로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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