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25일 컬러복사기로 5만원권 위조지폐 등을 만들어 쓴 혐의(통화위조 등)로 최모 씨(27·여)를 구속했다.
최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컬러복사기로 5만원권 3장과 1000원권 위조지폐 36장을 만든 뒤 제과점, 시내버스 등에서 14차례(5만원권 1장·1000원권 13장) 사용했다. 조사 결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