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25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일곱살 이광수 조용하고 얌전한 아이”

입력 2016-04-25 00:37


‘런닝맨’ 이광수가 25년 만에 첫사랑을 만났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7개의 사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광수의 첫사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25년 만에 첫사랑을 만나게 된 이광수는 내내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초등학교 2학년 때 이후로 처음 본다”라는 첫사랑의 한 마디에 “음성이 그대로다”라며 기뻐했다.

이에 이광수의 첫사랑은 “일곱 살 이광수는 어떤 아이였나?”라는 질문에 “엄청 조용하게 얌전했다. 지금의 이 모습이 어색하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첫사랑 그녀는 이미 2년 전 결혼을 한 상태였고 크게 놀라는 이광수의 모습이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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