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경기가 24일 서울 용인시 용인스피드웨이에서 개막했다. 'SK ZIC 6000' 클래스에 출전한 김재현(No. 19, E&M모터스포츠)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 간 총 8번의 경기가 펼쳐진다. 2전 경기는 오는 6월 중국 주하이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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