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캅 2’ 김범, 아버지 묘소서 싸늘한 눈빛? 어두운 포스에 ‘섬뜩’

입력 2016-04-24 11:51


‘미세스 캅 2’ 김범의 ‘흑화 눈빛’이 포착됐다.

24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범의 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미세스 캅 2’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극중 아버지 남경읍(이범진 역)의 묘소 앞에 날카로운 눈빛으로 서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떨구며 남경읍의 죽음에 슬퍼하는 다른 이들과 달리 홀로 싸늘한 ‘다크 눈빛’을 발산하고 있어 오싹함을 배가시킨다.

​이어진 컷에서는 김범이 강렬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노려보며 어두운 포스를 내뿜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누가 그의 분노를 산 것인지, 아버지 묘소 앞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촬영장에서 김범은 상복을 입어도 숨길 수 없는 빛나는 외모로, 옴므파탈 악역의 정석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이 시작되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주변 공기까지 싸늘하게 만드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

한편 김범이 출연하는 ‘미세스 캅 2’는 화려한 스펙과 외모를 가진, 강력계 형사라고는 보이지 않는 경찰아줌마 고윤정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팀원들이 모인 강력 1팀의 활약을 그린 수사극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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