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정태우 아내 “어떤 엄마? 젊은 엄마..또래 엄마들 중 가장 어려”

입력 2016-04-24 10:44


‘오마베’ 정태우 아내가 자신을 젊은 엄마라고 소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배우 정태우의 가족이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태우 아내 장인희 씨는 어떤 엄마냐는 질문에 자신을 젊은 엄마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태우 아내 장인희 씨는 “올해 하준이가 학교에 입학했는데 또래 엄마들 중에 내가 가장 어리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마베’에서 정태우 아내 장인희 씨는 첫째 아들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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