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NCT U, 화려한 퍼포먼스로 존재감 발산 ‘대형 신인’

입력 2016-04-23 21:58


‘음악중심’ NCT U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2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SM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NCT U가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으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NCT U 멤버들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일곱 번째 감각’은 힙합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무거운 베이스 사운드에 몽환적인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씨엔블루, 블락비, 빅스, 예성, 정은지, 전효성, 갓세븐, 비투비, 업텐션, 오마이걸, NCT U, 박보람, 데프콘, 유성은, 소년공화국, 에이션, 베리굿, 민트 등이 출연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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