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은 21일(현지시간) 미국 기술연구소(HATCI) 부소장에 이민섭 이사(연구개발본부 팀장·사진)를 선임했다.
이 부소장은 지난달 영입된 윌리엄 프릴스 HATCI 소장을 보좌하고 남양연구소와의 업무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부소장은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에서 기계 공학 석사 학위를, 렌셀러폴리테크닉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후 현대차에서 20년 동안 근무했으며, 지난 2011년부터 연구개발본부를 총괄해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