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비리의혹 평생교육진흥원 전직원장(최운실) 무혐의로 밝혀져

입력 2016-04-22 09:26
본지는 2014년 6월 19일자 검찰·법원에 <'檢, '학점은행 비리의혹' 평생교육진흥원 압수수색>을 제목으로한 기사를 시작으로 2014년 8월 4일까지 최운실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SAC) 김이사장으로부터 금품로비를 받은 단서를 확보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총 7건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의 조사 결과 2015년 12월 29일 최운실 전 원장은 보도의 내용과 같은 혐의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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