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자킨토스 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우르크’라는 가상의 나라로 등장하지만 실제 촬영 장소는 그리스에 위치한 ‘자킨토스’라는 아름다운 섬이다.
자킨토스 섬은 그리스 이오니아 제도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406km2, 인구는 약 3만(1991). 남쪽의 스트로타데스 제도와 함께 자킨토스주(州)를 이룬다.
온화한 기후로 베네치아 시대(1482∼1797)에는 ‘레반트의 꽃’이라고 불리면서 번영했으며, 당시의 유적은 1953년의 대지진 때 큰 피해를 받았다.
포도 ·오렌지 ·올리브 기름 등을 생산한다. 약 20km 떨어진 곳에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서안이 바라보이며 사이에 있는 잔테 해협은 수심이 깊다. 2개의 박물관이 있고, 관광객도 많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리스 자킨토스 섬, 가고 싶다”, “그리스 자킨토스 섬, 멋있네”, “그리스 자킨토스 섬, 예쁘다”, “그리스 자킨토스 섬, 꼭 가야지” 樗?반응을 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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