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최대주주가 경영권 양수도 계약

입력 2016-04-21 07:38
[ 정현영 기자 ] 씨엔플러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미디어코보코리아가 보유주식(53만9000주)을 임의준씨에게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수도금액은 약 80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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