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죠앤 오빠' 테이크 이승현, 여신급 아내 치웨이와 아찔한 속옷 화보 '내 눈 감아'

입력 2016-04-20 12:14
테이크 이승현, 아내 치웨이와 속옷 화보 촬영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테이크 멤버 이승현이 아내 치웨이와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2월 이승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아내 치웨이와 함께 커플 속옷을 입고 촬영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현은 상반신을 탈의하고 청바지를 치골에 걸쳤다. 아내 치웨이 또한 완벽한 S라인을 뽐내며 속옷에 청바지만을 아슬아슬하게 착용한 채 이승현에 친밀하게 기댔다.

이승현은 2003년 데뷔한 그룹 테이크 소속 가수다. 현재는 중국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아이돌 솔로 가수 故 죠앤의 오빠이자 중국 유명배우 치웨이의 남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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