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석, 웹툰 ‘마음의 소리’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1인칭 왜곡시점?’

입력 2016-04-19 08:20


웹툰작가 조석이 ‘런닝맨’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웹툰 소재로 선보였다.

지난 18일 웹툰 작가 조석은 웹툰 ‘마음의 소리’ 1034회 ‘여러분 런닝맨’ 편에서 런닝맨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앞서 조석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 제1탄 - 런닝맨 A/S’편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조석은 이날 공개된 웹툰에서 1인칭 왜곡시점으로 본 런닝맨 멤버들의 캐릭터를 표현한 후 “죄송합니다. 다시는 뒤에서 그런 만화 그리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